BLOG ARTICLE Code Y/The Band | 3 ARTICLE FOUND

  1. 2007.02.09 미스터 네버 (Mr. Never) / Bass
  2. 2007.02.09 서승혜 (Mimi) / Piano & Keyboard
  3. 2007.02.09 강정훈 (JosH RiVer) / D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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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와이의 베이시스트 미스터 네버.
어린시절 각종 가요제에서 수상하며 음악적 역량을 키웠으나
정작 음악할 마음이 전혀 없었던 그는
우연찮은 계기로 느즈막한 나이에 코드와이를 결성하게 된다.
밴드 이외에 음반 프로듀싱, 광고음악 그리고 최근에는 뮤지컬음악에 까지
영역을 확대하며 활발한 음악활동 중이다.
그리고 언젠가는 꼭 영화감독을 하겠다는 조금 색다른 꿈도 꾸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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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와이 음악에 있어서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하는 멤버 서승혜.
엄밀히 말해 키보드 연주자라기 보다는 재즈 피아니스트라는 호칭이 더 잘 어울리는 연주자로
어릴 때부터 음악적인 가정환경속에서 자연스럽게 음악교육을 받으며 성장하였다.
클래식 전공자로서는 드물게 락을 무척이나 좋아하고 즐기며
현재 밴드활동 이외에 레코딩과 라이브 세션등 다양한 음악부분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 중이다.
2007년 대학원 진학으로 음악공부도 열심히 하려는 욕심 많은 뮤지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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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코드와이 가입 후 지금까지 밴드의 균형자 역할을 충실히 해왔던 드러머 강정훈은
간결하면서도 다이나믹한 드럼 연주가 일품인 드러머다. 메탈리카 음악이 좋아 드럼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음악에 입문한 강정훈은 이후 몇몇 인디 락밴드를 거치며 연주 활동을 하였고,
군악대에서 군생활을 보냄에 따라 더욱 섬세하면서도 파워있는 드러밍을 구사하게 되었다.
앞으로 스티비 원더 같은 음악인들과 연주하고 싶다는 꿈을 가진 그는
2007년 가을, 바다 건너 멀리 버클리 유학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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