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Mr. Never | 9 ARTICLE FOUND

  1. 2008.09.27 natural green . . . (2)
  2. 2007.02.09 미스터 네버 (Mr. Never) / Bass
  3. 2007.02.09 Code Y 2002 (1)
  4. 2007.02.04 GIGA STUDIO 전용 컴퓨터 만들기 (1)
  5. 2007.01.13 Elle Girl Interview
  6. 2007.01.11 Elle Girl
  7. 2007.01.11 Code Y`s Intro
  8. 2007.01.11 선인장 (Cactus)
  9. 2007.01.11 Motel Blue Moon





왼손은 거들 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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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와이의 베이시스트 미스터 네버.
어린시절 각종 가요제에서 수상하며 음악적 역량을 키웠으나
정작 음악할 마음이 전혀 없었던 그는
우연찮은 계기로 느즈막한 나이에 코드와이를 결성하게 된다.
밴드 이외에 음반 프로듀싱, 광고음악 그리고 최근에는 뮤지컬음악에 까지
영역을 확대하며 활발한 음악활동 중이다.
그리고 언젠가는 꼭 영화감독을 하겠다는 조금 색다른 꿈도 꾸고 있단다.


Code Y 2002

Code Y/Biography 2007.02.09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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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훈 (Lee Dong-hoon) / Guitar - 2002/11 ~ 2003/04
                                                       위치스(Witches)로 2000년 MBC 강변가요제 금상수상
                                                       군제대 후 치즈 스테레오(Cheese Stereo) 활동중

     강락위 (Kang Rock-wie) /  Drum - 2002/11 ~ 2003/05
                                                       재일교포 출신으로 일본에서 밴드 활동 시작
                                                       현재 일본으로 돌아가 사업중

     정해원 (Jung Hae-won) / Vocal  - 2002/11 ~ 2006
                                                       재즈 아카데미 작.편곡 과정 중 미스터 네버와 만나
                                                       코드와이 결성. 현재 부동산업계 종사

     미스터네버 (Mr. Never)  /  Bass -  2002/11 ~
                                                 



며칠 전.. 한창 작업이 많던 어느 쌀쌀한 새벽.
작업중 담배 하나 피우러 밖을 나갔는데 (지금은 담배 끊었다)
어느 은혜로우신 분께서 내 작업실 바깥에 쓰레기를 무단투기해 놓은,
참으로 아름다운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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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제법 깔끔하게 빠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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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쭈구리.. 쓰레기 주제에 펜4라..
야~ 이거 잘하면 GIGA STUDIO전용기로 쓸만 하겠는데...
라고 생각하며 속을 까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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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렇지. 순대를 만들어 먹었는지
결정적으로 내장이 없다.
RAM, 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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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게 어디냐.
미미가 기증했던 `스포츠카` 와
영민군의 기증품 등을 박살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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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내장 옮겨다 심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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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제법 쓸만하게 보이지!

어이없지만
신체검사 결과 내 작업용 메인컴보다
이 업동이의 사양이 높았다.
 
요즘은 이런 컴퓨터도 그냥 버리는구나.
세상 좋아졌다
...
라며 혼잣말로 중얼대며 이것저것 손보고 있는데 갑자기
화면이 파박거리더니....

ㅆㅂ~~~

블루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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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정말 치가 떨려오는 블루스크린.
원인을 찾아 헤매이길 3시간.

힘은 빠지고 배는 고프고
아침은 밝아오고...
분해와 합체를 수없이 반복하는 노가다 끝에
결국은 알아낸 사실.
파워의 팬이 타버려서
컴 내 온도가 장난 아니게 올라 간 것이 원인이었다.
어쩐지 소음도 적은게 참 좋다~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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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다시 다 분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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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규격의 팬을 찾아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뜯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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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같은 크기의 팬을 하나 찾아
깔끔하게 청소하고 파워에 연결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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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조립하니
그제야 날아다니는 성능을 발휘해 주시더라는 말씀.

스펙이 좀 되다 보니 랜으로 메인에 연결해
CPU를 듀얼로 구성해 주는 정도의 센스와
파티션을 나눠
한곳엔 윈도우와 GIGA STUDIO만 깔아서 쓰는
꿈의 기가 스튜디오 최적화를
 해놓고고 보니
작업이 훨씬 빠르고 쉬워졌어.

이상 GIGA 컴 얼떨결에 만들기 였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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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려진 미미양의 '스포츠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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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놀아볼까 하여 클럽에 가니, 모르는 밴드가 어려운 노래를 부르고, 내가 아는 춤은 도무지 출 틈이 없으며, 마음에 든 그의 뒷모습을 찾는 사이 탐탁지 않은 사람이 말을 걸어 끝내 놓치게 만든다. 클럽에 갔을 때 이래서는 안된다며 나선것은, 제대로 놀고 제대로 듣고 가려면 이 정도는 알아야 한다고 얘기한 것은, 노래 잘하고 연주 잘하여 팬들 사이에서 잘나가는 다섯밴드.

코드와이가 얼마나 멋진 밴드인지 똑똑히 보고 싶다면 재머스에 간다. 한다고 알려진 음악은 프로그레시브 록이며, 데뷔 앨범 <Circle>을 냈다. 왼쪽부터 Mr. Never, 정훈, 승혜, 해원, 동균. 의상은 피오루치, 돌하우스, 제네럴 아이디어.

클럽에 어울리는 `코드와이`음악은?
승혜  `서클`. 제가 건반을 치는데, 이 노래에 건반 부분이 많이 나오거든요. 그리고 유일하게 달리는 분위기인 `아일랜드`.
동균  `선인장`. 초반부의 반전을 들으세요.

못 노는데 잘 노는 척할 때 써먹을 몸짓이 있나요?
해원 진지한 곡이 끝났을 때 박수를 치지 않는 거예요. 공연에 공연에 엄청나게 집중하는 것처럼 보여요.
승혜 전 반대예요. 공연이 끝나면 박수를 치면서 `키보드 멋있다!`하고 소리를 지르세요.
동균 요즘은 클럽마다 홈페이지를 갖고 있거든요. 우선 홈페이지의 게시판에 이런 저런 질문을 올리고, 클럽에 가서 그렇게 친해진 사람들과 노는 거지요.

얌전히 있던 사람들을 확 들뜨게 만드는 멘트는?
해원
기분이 좋으면 세 마디까지는 해요. `안년하세요. 코드와이입니다`, `마지막 곡을 들려드리갰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Mr. Never 흥분한 관객을 조용히 시키는 멘트는 있죠. 2년에 한 번쯤 하게돼요. "야, 거기 너희들 떠들려면 다 나가!"

클럽에서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데이트 하자고 다가오면?
해원
키스를 해도 무반응이면 상대가 절망하죠.
정훈 어디에 가서 딴짓을 했다가는 지금 사귀는 친구에게 맞아 죽어요. 생각도 하면 안 돼요.

클럽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의 눈에 띄고 싶다면?
승혜 좋아하는 밴드가 있다면 창의적인 방법을 써야해요. 라이벌인 팬이 많으니, `그 보사노바의 컴핑기법 마음에 들어요. 조빔을 좋아하시나 봐요?` 정도로 던지는 거죠.
동균 원래 사람이 먹고 살려면 밥이 중요한 거예요. 무조건 밥을 사준다고 해요.

클럽 데이를 가장 즐겁게 보낼 코스가 있나요?
동균 클럽 데이와 사운드 데이를 구분해야 해요. 클럽 데이에는 이 클럽 저 클럽을 돌고, 사운드 데이에는 하루에 한 클럽만 보는 거예요. 마구 돌아다니는 사이 공연이 끝나버리거든요.
Mr. Never 예전에는, 홍대 앞의 클럽 대신 나이트 클럽에 다녔어요. 연습실에서 합주 끝난 후 혼자 나이트 클럽에 갔다가, 그곳에서 만난 친구들과 함께 밤을 새워 오토바이를 타곤 했지요.

나는 아무래도 클럽과 안 어울려, 라는 생각이 든다면?
동균 홍대 정문 앞의 하나은행 계단이나 `걷고 싶은 거리`에 있는 벤치의 등받이 윗쪽에 걸터앉아, 높은 곳에서 사람들을 구경해요. 
    


Elle Girl

Code Y/Photos 2007.01.1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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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ed by Kim Sung Hoon






Directed by Kim Sung 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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